고흐의 까마귀가 나는 밀밭/은파 ---[P]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고흐의 까마귀가 나는 밀밭/은파 ---[P]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81회 작성일 20-03-18 22:20

본문

고흐의 까마귀가 나는 밀밭사이에서/은파 오애숙



별안간 닥치리란 미래의 불투명함

황금빛 물결속에 생명참 꿈틀꿈틀

오로지 삶의 충실함 그려넣은 캔버스


온누리 황금들판 사투의 물결 속에

반 고흐 늘 가난에 허덕인 삶이지만 

삶속의 그 희로애락 날개 펼친 캔퍼스


최악의 상황에도 그토록 갈망했던

불멸 속 황금물결 심연에 일렁인 맘 

반 고흐 삶과 주검의 사투서 핀 걸작품


생명참 향한 의지 그 투쟁 승리깃발

삶속에 피어나는 향그런 날개련만

늘 삶이 서툴게 핀 후 휘날리어 오누나


J9soNDpjzk4hlT_cmGeNcu-EAIM-oGUdwYTlplO6QlKIzpuMSOxr3GCCcP-WU0Merxth4UU_DOFJgoP9k3jaCsaG0MDOBxbAitEvi8VSOI7zhzgOUjoNZ_XYtoynIjppU7XSEINm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햇살 눈부시게 펼치는 봄입니다.
온누리 희망참의 날개로 피어나는데
잠시 멈춰서 회도는 마음에 불투명한
미래가 가슴으로 휩싸여 오고 있네요.

마치 까마귀가 나는 밀밭이라는 걸작품
빈세트 반고호 작품이 엄습하여 스미듯
코로나 19 바이러스 난데 없는 까마귀로
둔갑해 온누리 주검의 골짝 만들고 있듯
사막의 한가운데 놓인 맘속 황망함처럼

마음 다 잡고서 춘삼월 중턱에서 휘이얼
나래 화알짝 펴 보는 마음속의 희망참에
노래 힘껏 불려 보려는 데 숨막힌 사건들
잿빛으로 온누리에 물들여 숨 조이기에

두 손 모두어 구원의 손길 바라보는 맘속
희망의 너울 쓰고 푸른꿈 품고 달려봐요
멀고 험한 가시밭 돌짝길이 놓여 있어도
봄날의 금싸리기 가슴에 기 받아 갑시다

Total 9,133건 93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53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3-27
453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3-27
4531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3-27
453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3-27
452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3-27
452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3-26
452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3-26
452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3-26
452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3-26
452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3-26
452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3-25
452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3-25
452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3-25
452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3-25
451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3-25
451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3-24
451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3-24
451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3-24
45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3-24
451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3-24
451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3-24
451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3-24
451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3-23
451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3-23
450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3-22
450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3-22
450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3-22
450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3-22
450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3-21
4504
잡초 4 댓글+ 9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3-21
450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3-21
450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3-21
450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3-21
450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3-20
449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3-20
4498
잡초 3 댓글+ 3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3-20
449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3-20
449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3-20
449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3-19
4494
잡초2 댓글+ 9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3-19
449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3-19
449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3-19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3-18
449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3-18
448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3-18
448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3-18
4487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3-18
448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3-18
448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3-17
4484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3-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