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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월과 코로나 19와의 함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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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55회 작성일 20-03-09 06:29

본문

춘삼월과 코로나 19와의 함수 관계

 

 

코로나 19 너로 온누리 깜깜하우

화창한 봄날인데 검은색 마스크 속

춘삼월 흑빛 주검의 새까만 붓 드는 가


살며서 야곰야곰 투명옷 갈아입고

갉아서 먹으련가 회칠한 무덤가로

회오리 거센바람이 몰고가고 있구려


거리엔 봄이왔다 봄소식 나목에서

자 어서 깨어나라 나팔을 부는데도

투명옷 갈아입고서 싹슬이를 하련가 

 

모두가 사시나무 떨 듯이 코로나로

숨죽여 죽음의 문 앞에 서 있는 모양 

몸 사려 십리 밖으로 줄행랑 만 칠 자세

 

하지만 한여름 곧 오리니 열돔속에

모조리 한 톨의 씨도없이 말소하리

자 한 번 내기해 볼까 풍전등화 라는 걸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숨 빼앗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라 싶습니다
무섭게 소용돌이 큰물결 휘감기는 바이러스
그 끝은 어디인지 무채색 안개타고 미국까지
상륙하면 커다란 문제라 싶은 마음이랍니다

모두를 주검의 늪에 밀어붙이려 하고 있는 건지
우리의 조국 한국을 정말 많이 걱정이 되었는데
이곳 까지 도탄에 빠뜨릴까 심히 염려하게 하며
희망찬 새봄에 코로나 19로 발걸음을 묶어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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