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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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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37회 작성일 20-03-12 11:19

본문

삶의 향기/은파


오늘이 지나가면 

삶속에 휘날리던


추억의 앨범들로 

낙엽이 쌓여가듯


심연에 곰삭이다가

숙성되어 익겠지


쓴 약이 우리몸에 

보약이 되어가듯


삶속에 피어나는 

사건들 하나하나


그 모든 순간 순간들 

핍진한 후 맺겠지







 


댓글목록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게 잘 탐독하였습니다
선생님의 열정은 마치
공부벌레 범생이 마냥
감히 누가 범접을 못 할것같은
사고를 높이 평가합니다
수고 대단히 많으셨어요
애숙 선생님
존경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지금은 그 열정
식어 버린듯  지나간 나날들
그리움으로 내게 다가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 하옵시길....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날 회도는 마음의 향그럼/은파


예전엔 정말 열정 그 누구 못지 않아
부러움 샀던 때가 내게도 있었지요           
이제는 지나간 옛날 추억의 장 넘기듯

시백과 시마을의 시조방 클릭하며
계속해 작품 쓸가 말까를 망설이다
오늘도 습관을 좇아 작품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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