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그 해 겨울은 따뜻했습니다)---[P]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겨울연가(그 해 겨울은 따뜻했습니다)---[P]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65회 작성일 20-02-23 11:11

본문


겨울 연가/은파

 

 

 

 

칼바람 산등성에 휘감겨 들어가고

호롱불 깜박이다 숨죽여 들어 갈 때

별들도 새근새애근 잠이드는 겨울밤

 

새봄은 언제오나 가슴에 한가닥의

희망꽃  피어나는 기다림 옹이되어

자꾸만 사위어가는 가슴속이 시립다

 

봄햇살 살랑일 날 가까워져 올수록

이 아침 커피잔 속 어리는 그 추억들

가슴에 박제된 향기 모락모락 피누나

 

칼바람 휘감기는 한겨울 그대 있어

그 해의 한겨울밤 장작불 맘에 품던

봄날의 장미너울 쓴 그 사랑이 그립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 재 구성하여 연시조로 올려 놓습니다
==============================

그 해 겨울은 따뜻했습니다 (겨울 연가)/은파


새봄은
언제오련가 가슴에 한가닥의
희망꽃  피어나다 기다림 옹이되어
자꾸만 사위어가는 그해 시립던
그 겨울

칼바람
산등성에 휘감겨 들어가고
호롱불 깜박이다 숨죽여 들어 갈 때
별들도 새근 새애근 잠이들던
그 겨울밤

봄햇살
살랑일 날 가까워져 올수록
이 아침 커피잔 속 어리는 그 추억들
가슴에 박제된 향그럼 모락모락
피누나

칼바람
휘감기던 겨울 그대 날 찾아와
그 해의 겨울이 장작불 맘속에 품어
봄날의 장미너울 쓴 사랑으로
타올랐기에

Total 9,133건 95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3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3-02
443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3-01
4431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3-01
443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3-01
442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2-29
442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2-29
442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2-29
4426
3월에는/은파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2-29
442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2-28
442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2-28
442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2-28
4422
좀비의 하루 댓글+ 2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2-28
442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2-28
442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2-27
441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2-27
4418
뭣 합니까?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2-27
441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2-26
441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2-26
44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2-26
441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2-26
44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2-26
441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2-26
441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2-25
441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2-25
440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2-25
440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2-25
440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2-25
440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2-25
440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2-24
4404
새봄의 창가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2-24
440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2-24
440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2-24
4401
딴 세상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2-24
440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2-23
439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2-23
439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2-23
4397
기다림/은파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2-23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2-23
439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2-23
4394
장안의 벽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2-23
4393
감사꽃/은파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2-23
4392
(악극)찔레꽃 댓글+ 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2-22
439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2-22
439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2-22
4389
춘삼월/은파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2-21
438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2-21
438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2-20
438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2-20
438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2-20
438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2-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