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가슴에 사랑이 불어 오면/은파----[P]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중년의 가슴에 사랑이 불어 오면/은파----[P]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49회 작성일 20-02-20 16:48

본문

위의 시를 다시 연시조로 재 구성하여 올립니다.

=========================


중년의 가슴에 사랑이 불어 오면/은파

중년의 가슴속에 사랑이 불어 오면
빨갛게 익어가는 감나무 그늘 아래
사랑도 홍빛너울을 쓰고 웃음 짓누나

한맺힌 세월속에 외로움 삭이려다
냉가슴 앓은 까닭 곰삭혀 쟁여 쌓던
모든 것 훌훌 천리 밖 던지려다 움키나

뜨거운 불덩이가 불지핀 용광로속
살아온 외로움을 천리밖 내던지고
몇 겹의 고래심줄 천리 밖 밀어낸다

중년의 가슴에 사랑이 불어 오면
빨갛게 익어가는 감나무 그늘 아래
사랑도 홍빛너울속 불밝힌다 가슴에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년의 가슴에 사랑이 불어 오면/은파


중년의 가슴에 사랑이 불어 오면
빨갛게 익어가는 감나무 그늘 아래 웃음꽃
홍빛너울 쓰고 가슴에 불 밝힙니다

중년의 가슴에 사랑이 불어 오면
한맺힌 세월 벙어리 냉가슴 앓고 삭인 까닭인지
곰삭혀 쟁여 쌓은 걸 가슴에 담금질한 까닭이었는지
때로는 지쳐 얼키설키 쌓여놨던 그 모두를
훌후울 털어내고 싶어 집니다

중년의 가슴에 어느날 불현듯
사랑이 불어오면 그 휘옹돌이속에 불꽃 튀어
뜨거운 별이 되어 뜨거운 불덩이가 불지핀 용광로가
몇 겹의 고래심줄로 빗장 걸어 묶어 놨던 맘
단숨에 천리 밖으로 밀어냅니다

중년의 가슴에 사랑이 불어 오면
빨갛게 익어가는 감나무 그늘 아래 웃음꽃
홍빛너울 쓰고 가슴에 불 밝힙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시를 연시조로 만든 과정을 올립니다.
=============================

중년의 가슴에 사랑이 불어 오면/은파

중년의 가슴에 사랑이 불어 오면
빨갛게 익어가는 감나무 그늘 아래
사랑도 홍빛너울 가슴에 쓰고 웃네

한맺힌 세월속에 외로움 삭이려다
냉가슴 앓은 까닭 곰삭혀 쟁여 쌓아
가슴에 담금질로 때로는 얼키설키
쌓았던 그 모두를 훌후울 던지런지

넌 어느 별에 있다 이제야 나타났노
뜨거운 별인 된 양 뜨거운 불덩이가
불지핀 용광로속 살아온 외로움을
몇 겹의 고래심줄 천리 밖 밀어낸다

중년의 가슴에 사랑이 불어 오면
빨갛게 익어가는 감나무 그늘 아래
사랑도 홍빛너울 가슴에 불밝힌다

========>
다시 구성하여 상단에
연시조를 올려 놓습니다.

Total 9,133건 96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8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2-20
438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2-20
438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2-20
438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2-20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2-20
437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2-20
437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2-20
4376 지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2-20
437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2-20
437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2-20
437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2-19
437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2-19
437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2-19
437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2-19
436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2-18
436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2-18
436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2-18
436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2-17
436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2-17
436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2-17
436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2-17
436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2-17
4361
미궁의 미궁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2-17
436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2-15
4359
삶의 흔적 댓글+ 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2-15
435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2-15
435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2-15
435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2-15
435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2-14
435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2-14
435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2-14
435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2-13
435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2-13
435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2-13
434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2-12
4348
초롱이 꽃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2-12
434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2-12
434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2-11
434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2-11
434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2-11
434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2-11
434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2-10
434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2-10
434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2-10
433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2-10
433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2-10
433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2-09
433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2-09
433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2-09
433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2-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