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그대는/은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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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그댄/은파
온누리 하품하며 기지개 켠 활력소
겨울을 사르르륵 불사라 버리누나
새봄을 위한 몸부림 시작이란 신호탄
봄햇살 맘에 슬어 언 땅을 녹이어서
온누리 핏빛으로 물들여 진통하누
그대는 산달에 처한 울 어머니 같구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시 [2월 그대는]를 재 구성하여 연시조로 올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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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그대는/은파
온누리 하품하며
기지개 켜 활력소가 되련 너
겨울을 사르르륵 불사라 버리려고
새봄을 위한 몸부림 속에서
봉우리마다 활화산 만들
준비하는 구나
봄햇살 맘에 슬어
언 땅을 녹이려는 너의 수고
온누리 홍빛으로 물들여 진통하는 넌
봉우리 봉우리마다 희망꽃 피우려고
해산을 하는 여인과도 같은 네가
진정 아름답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