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은파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한파/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35회 작성일 20-02-04 13:18

본문


한파/은파


그대 창 바라보며 설레는 새 봄맞이

바암새 안녕이라 그누가 말했던가

이아침 한파 몰려와 널부르진 갈대 숲


엊그제 봄햇살속 윤슬이 살랑였지

밤사이 입춘추위 하느라 얼은 강물

그림자 길게 늘어져 꼼작않고 있구나


멀리서 슬피우는 고라니 울음소리

엄마가 아기찾아 애타게 부르짖나

애잔히 거센파도속 표호처럼 들리누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 한파를 재 구성하여 연시조로 올립니다
===============================

한파/은파

나 오늘
그대 창가 바라보며
설렘으로 새봄을 맞이 하려
단장하고 나섭니다

바암새'
안녕이라 누가 말했는지
한파가 갈대 밭 아수라장 만들어
널부러져 있습니다

멀리서
슬피우는 고라니 울음소리
엄마가 새끼찾아 애타게 부르짓나
애잔히 표호처럼 들립니다

엊그제
봄햇살에 윤슬 살랑였는데
밤사이 입춘추위로 얼어붙은 강물
그림자 길게 늘어져 있네요

Total 9,133건 97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3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2-09
433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2-09
4331
하늘 연기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2-09
433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2-08
432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2-08
432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2-08
4327
사실 경과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08
432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2-08
4325
순리/은파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2-07
432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2-07
432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2-07
4322
늦기 전 댓글+ 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2-06
432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2-06
432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2-06
431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2-06
431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2-05
431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2-05
431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2-05
43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2-05
431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2-05
431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2-05
431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2-04
431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2-04
431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2-04
열람중
한파/은파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2-04
4308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2-04
430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2-04
430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2-04
430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2-03
430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2-03
430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2-03
430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2-03
430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2-02
4300
무심한 세월 댓글+ 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2-02
429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2-02
429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2-02
429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2-02
429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2-01
4295
마스크야!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2-01
429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1-31
429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1-31
429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1-31
4291 카지노사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1-31
429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1-31
428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1-31
428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1-30
428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1-30
428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1-30
428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1-30
428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