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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너울 속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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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35회 작성일 20-02-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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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너울 속에/은파



해맑은 봄햇살에 투명한 너의 얼굴

서슬이 퍼렇기에 긴 영자 드리울 때

한겨울 그을린 음영 2월속에 시립다


동풍에 발 딛고파 서둘러 봄볕따라 

황금빛 너울쓰고 춤추는 구례마을

푸른물 흐르는 하천 노란빛에 물드누


산수유 담금질해 흐르는 실개천이

삼월의 하늘빛은 파란데 황금너울

어느새 맘속 꽃망울 화사하게 꽃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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