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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연가/은파---[P]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54회 작성일 20-02-04 20:23

본문

겨울 연가(단상)/은파


함박눈 펑펑 퍼엉 하염없이 내릴 때면

그 옛날 그시절로 가고파라 일렁인다

그 시절 아름다웠던 첫사랑의 그 향기


뇌리엔 온통 남산 시계탑 밑 그때 추억

발동동 굴리면서 그 해 첫눈 맞이하던

해맑은 그때의 모습  피어난다 가슴에


긴머리 청초함의 대명사가 붙어 있어

세상의 모든 것이 풋풋하고 상큼하게

가슴에 환한 미소로  다가왔던 그 시절 


추억의 향기 곱게 차려 입은 간이역서

립스틱 연분홍빛 바르고서 그리움에

소녀의 그 향그러움 휘날리고 서있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를 재구성하여 연시조로 상단에 올려놓습니다
===================================


겨울연가/은파

새하얀 눈
소복히 내릴 때면
그 어린 시절로 가고파
일렁이는 심연에 피어나는
그 설레임

철 없었던
그 시절이 그리운 건
첫사랑의 향기 스민 까닭인가
오늘따라 그 옛날로
가고픈지

남산 타위
시계탑 밑에
한송이 붉은 장미 들고
환희에 찬 그녀가
다가온다

해맑은 미소
활짝 웃음짓고있는
풋풋하고 상큼 발랄한 소녀
가슴으로 걸어서
내게 온다

함초롬한 그녀
연분홍빛 립스틱 바르고
꽃향기 휘날리며 다가온다
첫사랑의 그 향기
가슴에 머금고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시작노트의 시를 재구성하여 1차 퇴고한 연시조 입니다
=========================================

겨울 단상/은파



소복히 새하얀 눈 하염없이 내릴 때면
그 어린 그시절로 가고파서 일렁인 맘
그시절 그리워지네 첫사랑의 향기로

뇌리속 남산 타위 시계탑 밑 그때 추억
뭔가를 들고 동동 발굴리며 있던 모습
그러한 그녀의 모습  다가온다 해맑게


해맑은 미소속에 웃음짓는 긴머리의
그 소녀 풋풋하고 상큼했던 그때 그녀
가슴에 환한미소로  다가오네 청순히

사랑의 향그런 옷 곱게 차려 입은 그녀
연분홍 립스틱의 함초롬한 노랫속에
꽃향기 풋풋한 향기 휘날리고 서있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차 퇴고 연시조
==============




겨울 단상/은파



함박눈 펑펑 퍼엉 하염없이 쌓일 때면
그 옛날 그시절로 가고파라 일렁인다
그 시절 아름다웠던 첫사랑의 그 추억

뇌리엔 온통 젊은 그시절의 그 향기로
버무려 그리움에 서걱이는 옛 추억이
해맑게 애뜻한 향기 곱게 피어 나기에

긴머리 청초함의 대명사가 붙어 있어
세상의 모든 것이 풋풋하고 상큼하게
가슴에 환한 미소로  다가왔던 그 시절

추억의 향기 곱게 차려 입은 간이역서
립스틱 연분홍빛 바르고서 그리움에
소녀의 그 향그러움 휘날리고 서있다

草菴님의 댓글

profile_image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연가/草菴 鄭湛

 
끝없는 설원 위에 삭풍이 몰아치니

눈보라 안개 되어 눈앞을 흐리누나.

뉘라서 나의 앞길에 등불 되어 주련가?

 

결빙된 호수위에 낚싯대 펼쳐놓고

氷 孔에 瞳孔빠쳐 노려보는 수면 위엔

갈대는 미동도 없고 보름달만 떠있네!

 

설원에 내린 달빛 양손으로 움켜쥐고

두 뺨에 비벼 대니 임의 눈물 되었더라.

내 눈물, 임의 눈물이 점점이 수놓은 밤.

 

산기슭 양지쪽에 풀어 헤친 임의 가슴

산 꿩이 찾아들어 젓 달라 보채누나.

서산에 해 지고나면 부엉새도 울 것을.

제가 써 놓은 제목과 같아 올려봅니다.
향필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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