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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의 이면/ 은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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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99회 작성일 20-01-25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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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의 이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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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너도나도 의례의식 인삿말은

"건강히 오래 오래 사세요" 말하던가

"떡국을 한 그릇 드셨나요" 묻는반면

타지서 사는 이들은 전 신정을 지내요


성탄절 새해를 도매금으로 인사하고 

신정땐 구정을 보낸다하고 구정때엔

신정을 보냈다며 방콕이나 하고산다 

구정을 해피하련가 고유명절 인데도


가족과 떨어진 후 마음에서 없엔 명절  

하지만 그리움이 밀려왔던 그 서글픔

꼬가 옷 복주머니 찬 세배돈 추억너울

아련히 덮쳐오기에 고유명절 서럽수


예전에 부모님이 이민 먼저 가셨기에 

모처럼 한국에서 쉴 수 있던 학원운영 

그 기억 아련하게 밀려왔던 심신안정 

하지만 여건상 고향 못 찾기에 아쉬워


타향의 이역만리 그 그리움  밀물처럼 

스며와 맘에 머문 우리 얼이 담긴 설날

서로의 정 오가면 이 얼마나 멋진건가

다시금 생각에 잠긴 애달픈 맘 이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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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를 시조 재 구성하여 올립니다

고유명절 설과 달라진 이면/은파 오애숙

새해가 되면 너도나도 입에 달고 하는 몇가지 의례 인사가 있다

“ 건강하게 오래 오래 아주 오래 사세요.” “떡국 한 그릇 드셨나요”
새해가 되면 주변에 살고계시는 어르신 만나면 매양 드리며 덕담 받는 인사나
요즘 타지에서 가족과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이들은 “저는 신정 보냈는데요.”

크리스마스 시즌과 새해를 도매금으로 인사하고 신정을 잘 보냈단다
구정을 해피하고픈지  구정에는  방콕하거나 여행이나 극장 가를 맴돌거나
어떤이는 신정에 구정을 설로 보내기에  준비한 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한다

구정에는 신정을 설로 보냈다고 가족과 떨어진 까닭에 명절 자체를 없앤다
허나 그들의 마음 속엔 부모와 고향에 대한 그리움에 아련히 밀려오는 서글픔
어린시절 때때옷 입고 복주머니 차고 세배돈의 추억 아련히 기억의 새아침이다

예전에 부모님께서 이민 먼저 가시고 한국에 머물러 있었던 기억 아련하다
학원 운영하였기에 명절엔 모처럼 마음 먹고 쉴수 있어 크나큰 심신 안정 되는
명절처럼 좋은 것도 없다  허나 여건상 고향을 찾지 못하는 이도 있던 기억이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옛그리움 밀물처럼 밀려왔다 가슴에 머무는 설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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