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탄에도/ 은파 --[P]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신호탄에도/ 은파 --[P]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96회 작성일 20-01-26 04:56

본문

신호탄에도/은파



노란불 깜박이니 서둘러란 신호이나 

들녘의 연둣 빛깔 시나브 된 갈맷빛에

좌우를 쭈욱 살피니 활짝 웃는 푸르름


제 세상 만들겠다 아우성의 희망 물결  

흘러간 세월 강가 하얗게 핀 목화꽃이 

봄날의 따사론 햇살 맘에 품고 웃누나


아 저기 사랑하는 내어머니  먼발치서

빙그레 미소하며 흙 묻은 옷 털어 주려

다가와 오시더니만 아주 멀리 떠나누


바닷가 해풍속에 동백꽃이 묘혈 되어 

넋 잃고 맘에 품은 멍울 똬리 틀어 앉아

슬픔의 비애 그 잔향 피어나고 있누나


해질녘 노란불이 적색신호 되었다고

사이런 울리려고 대기하여 긴장하누

여전히 좌우에서는 푸르름이 웃누나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신호탄/은파] 재 구성하여 연시조로 올려놓습니다.


노란불이 깜박입니다
서두르라는 신호이나 좌우를
휘익 돌아 보니 푸르름이 활짝 웃네요

들녘의 연둣빛 시나브로
갈맷빛 되어서 제 세상을 만들겠다
희망의 물결 아우성치며 기지개 켭니다

흘러간 세월 강가에서는
하이얗게 목화가 봄날의 따사로운
햇살 맘에 품고 웃음꽃 활알짝 피웁니다

아 저기 미소하며 먼발치서
사랑하는 어머니 다가와서 흙 묻은 옷
툭 털어주며 다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바닷가 해풍의 피비릿내속
묘혈 된 동백 가슴에 품은 까닭인지
슬픔의 비애 그 잔향 피어나고 있네요

작금 노란불이 적색신호되었다
사이런을 울리기 직전이 되었으나
여전히 좌우에는 푸르름이 활짝 웃네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 병원다녀와 마무리 하겠습니다.

========================


노란불 깜박이니 서둘러란 신호이나
좌우를  살펴보니 푸르름이 활짝웃누

들녘의 연둣빛이 시나브로 갈맷빛 돼
제 세상 만들겠다 아우성의 희망 물결 

흘러간 세월 강가 하이얗게 목화송이
봄날의 따사로운 햇살 맘에 품고 웃네

Total 9,133건 98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8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1-29
428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1-29
428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1-29
428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1-29
427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1-28
427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1-28
427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1-28
427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1-28
427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1-27
4274
떡볶이 댓글+ 3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1-27
427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1-27
427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1-27
4271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0 01-27
4270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1-27
426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1-27
426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27
426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1-26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1-26
4265
돌고 도는 날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1-26
426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1-26
4263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1-26
426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1-25
426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1-25
426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1-25
425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1-24
425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1-24
425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1-24
425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1-24
425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1-24
425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1-24
4253
한심한 세상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1-23
425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1-22
425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1-22
425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1-22
424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1-22
424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1-22
4247
겨울 휴가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1-22
424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1-21
424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1-21
424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1-21
4243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1-20
424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1-20
424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1-20
424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1-20
4239
1, 시조개론 댓글+ 6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1-19
423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1-19
423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1-19
423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1-19
423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1-18
423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