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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햇살 살랑이면/ 은파 --[P]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77회 작성일 20-01-27 18:32

본문

봄햇살 살랑이면 /은파



나목은 

사위어가 희망없어 보이지만 

봄햇살 살랑이면 살그머니 꽁무늬 뺀

동장군 나살려다오 천리밖에 

줄행랑


잠자던 

나목들은 기지개를 활짝 펴고

대지에 하늬바람 침묵 깨라 입맞출 때

봄처녀 얼어붙은 맘 새단장을 

하누나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햇살 살랑이면 /은파


나목은 사위어가 희망없어 보이지만
봄햇살 살랑이면 동장군이 살려다오
천리밖에 줄행랑치며 꽁무니를 빼누나

잠자던 나목들이 기지개를 활짝 펴고
대지에 하늬바람 침묵 깨라 입맞출 때
봄처녀 얼어붙은 맘 새단장을 하누나

========================

연시조를 행만 변형시켜 올려 놨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 시작노트를 재 구성하여 연시조 올립니다.


새봄속 희망 노래(봄햇살 살랑이면) /은파


사윈들녘 모진 설한풍
불어오면 나목엔 희망이
없어 보일 수 있다지만

어느사이 봄햇살 살랑이면
살그머니 꽁무늬 뺀 동장군
"아이고! 나 살려라" 천리밖
줄행랑치는 게 자명한 이치
 
어느사이 하늬바람 불어와
'침묵 깨라'고 살폿시 대지에
입맞출 때면 잠자던 나목과
동면의 동물들 잠에서 깬다

긴 동지섣달 얼어붙었던
동네꼬마 녀석들 생명참에
노래하며 휘파람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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