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강가에 앉아서--[P]/은파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세월의 강가에 앉아서--[P]/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36회 작성일 20-01-17 07:57

본문

세월의 강가에 앉아서/은파



잰거름 걷던 세월 호심탐탐 밀어내려

한 쌍의 갈매기가 이마 위 살그머니 

자리를 찾이 하려고 날아와서 앉았다


고향집 돌담불의 덩그런 호박덩인

호박죽 만들어서 이웃에 나눠 주며

사랑을 속삭여 주는 매개체가 됐는데


내자리 내 놓아라 고함친 그 할머니

내 모습 거울보고 느끼는 심연 속에

민낯을 바라보는 맘 외면하고 싶구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 시를 재 구성하여 연시조로 올려 놓습니다.
=============================

세월의 강가에 앉아서/은파

잰거름 걷던 세월속에
한 쌍의 갈매기가 날아서
이마 위 살그머니 제 자리라
맴돌다 부메랑되더니
정착해 앉았다

고향집 돌담불의
돌덩이가 된 덩그런 호박은
달달한 죽이 되어 이웃에게
사랑을 결속 시키는
매개체가 됐는데

내 자리 내 놓아라
고함친 그 할머니의 얼굴
거울보고 느끼는 심연 속에
민낯을 바라보노라니
외면하고 싶구려

Total 9,133건 99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3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1-18
423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1-18
423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1-18
423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1-18
422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1-17
422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1-17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1-17
422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1-17
422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1-17
422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1-17
422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1-16
422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1-16
422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1-15
422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1-15
421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1-15
421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1-15
421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1-14
421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1-14
42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1-14
421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1-14
421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1-14
421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1-13
421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1-13
421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1-13
420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1-13
420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1-13
420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1-13
420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1-12
420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1-12
420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1-12
420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1-12
420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1-11
420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1-11
4200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1-11
419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1-11
419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1-10
419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1-10
419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1-10
419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1-10
419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1-10
4193
수선화/은파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1-10
419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1-10
419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1-10
419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1-10
418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1-09
418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1-09
418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1-09
418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1-09
418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1-09
418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1-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