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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그리움)/은파--[P]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50회 작성일 20-01-17 08:58

본문

그리움/은파



내  맘속 

피어나는 

그리움  일렁이면


바닷가 

하얀거탑 

몰려와 소리치듯


가슴에 

아련히 와서  

옛그림자  스민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그리움/은파


그리움이
가슴에서 물결치며
물안개처럼 피어 날 때
가끔 있다

내  맘속에
그리움  피어나면
때때로 바닷가 일렁이며
하얀 거탑이 되어서
소리쳐 다가온다

파도속에
밀려오다 바윗섬에
도착하며 하이얀 포말 되어
부서지나 다시 고개 들어
거탑 만들어 오듯

가슴에
아련히 다가와
웃음 지으며 노래 할 때
옛그림자 스민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시작 노트를 시로 재 구성하였습니다


추억의 향그러움/은파


살다보면
그리움이 가슴에서
물결치며 물안개처럼
피어 날 때가 있다

때론 살며시
그리움이 바닷가의
하얀 거탑 되어 소리치며
내게 손짓한다

밀려오던
하얀 포말들이 바윗섬에
도착 해 부서지나 다시 고개 들어
거탑 만들 듯

아련한 추억
때론 넘실되는 파도 되어
해맑은 미소로 춤추며 노래 할 때
소녀가 내게로 걸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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