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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오시려면/은파---[P]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27회 작성일 20-04-23 07:48

본문

그대 오시려면 /은파 오애숙


내 그대 오시려면 4월창 활짝 열고

그대의 눈빛 속에 꽃향기 담뿍 담아

봄햇살 찬란한 빛 의 윤슬사이 오소서


4월 창 열렸는데 온누리 잿빛으로  

물들어 짓눌러서 황금빛 찬란함이

쥐구멍 속에 숨었나 알수 없을 정도니


내그대 오시거든 4월 창 활짝 열고

봄비 속 오지 말고 황금빛 너울쓰고

맘속에 벚꽃향그럼 품에 안고 오소서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를 재 구성하여 연시조로 올려드립니다.


그대 오시려거든/은파 오애숙


그대 내게 오시려거든
내 그대 4월창 열고서
심사 숙고하여 오소서

진정 그대의 눈빛 속에
꽃 향그러움 담뿍담아
햇살 입에 물고 오소서

4월 창 활짝 열렸는데
온누리 잿빛의 어둠에
흑암의 너울을 쓰고서

황금빛 봄날 쥐구멍에
몽땅 몰고 들어 갔건지
도무지 봄날 같지 않아

내 그대여 4월 창 열고
그대 내게 오시려 거든
봄비 속에 오지 마시고

황금빛 햇살로 가슴에
너울 쓰고 벚꽃향그럼
휘날리며 오시 옵소서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 선생님 잘 계시온지요
출석을 자주 못해
아쉬움이 많네요
비상시국에서 어찌 지내고
생활하시는지 고통이 많으시리라
여겨 집니다
코로나가 인간들을 잔인하게 괴롭히고
있어서 고통을 겪고있는 사람들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굳은 의지로 하루하루 잘 이겨가십시오
분명 끝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선생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개/은파


가슴에 숨이 턱턱 막히고 있는 작금
집안에 틀어박혀 숨죽여 사는 현실
언젠가 날개 달고서 휘파람을 불겠죠

내 그날 위한 마음 긍정의 날개달아
4월을 답답하게 사는맘 찌브둥해
머리가 지끈지끈해 힘든 심연 이누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단의 [그대 오시려면] 재구행
[벚꽃 사랑 ]1연을 재구성하여
시 한 송이 올려 드려 보겠습니다.
=====================
내 그대 오시려면 4월창 활짝 열고
그대의 눈빛 속에 꽃향기 담뿍 담아
봄햇살 찬란한 빛의 윤슬 처럼 오소서
==========================

내 그대 내 사랑아/은파 오애슥


내 그대 내 사랑아
4월의 창 활짝 열고
그대의 화사한 눈웃음
날 향한 그대의 눈동자
가슴에 피는 구려

내 그대 내 사랑
그대 정령 오시려거든
4월의 창 화알짝 열고서
그대의 눈빛 속에다
꽃향기 담뿍 담아

몽실몽실 꽃구름
피어나는 화창한 날씨
그대 어깨에 매시고서
봄햇살 찬란한 빛의
윤슬 처럼 오소서
오애숙  04.24 10:12  답변 수정 삭제
사월의 바다/은파

엊그제 4월창 활짝 열려
싱그런 물결 일렁인다 했는데
아불싸 호심탐탐 잿빛물결 일렁여
황금빛 찬란함이 암울함속에
짓눌리고 있는 이 안타까움

아 사회적 거리두기로
숨통을 막아내고 있기에
춘사월 死월의 바다 만드니
아 그대 내 황금빛 찬란함이여
쥐구멍으로 숨죽여 갔는가

사랑은 향그럽게
살포시 내 마음을 두드며
꽃내음 일렁이는 바다물결로
솨랄라 솨랄라이 휘날리며
4월의 끝자락 향하건만

춘사월 언제까지
음예공간 되어 숨통 잡고
제 세상 만들어 가고 있는가
젊음의 기상으로 희망의 샘
이글이글 타고 있는데

=======================

연시조의 2연을 재 구성 해
한 송이 시로 올려 놓습니다.
====================

4월 창 열렸는데 온누리 잿빛물결
암울함 짓눌러서 황금빛 찬란함이
쥐구멍 속에 숨었나 알수 없을 정도니

==========================
오애숙  04.24 10:35  답변 수정 삭제
오 내사랑아/은파


오 내 사랑
4월창 열고 핀 향그럼아
화사함으로 휘날리는 꽃비가
내 가슴에 화르르 화르르르~
물결 치는데

어이하리 불현듯
매지구름 뭉텅 몰려와
화들짝 내 가슴 놀라게 하더니
온 종일 부슬부슬 비 내려
거릴 휘감는 오후

내 그대
내 사랑 나의 기쁨아
그대가 정령 오시려거든
추적추적 봄비 속 오지 말고
황금빛 너울 쓰고 오소서

그대 정령
싱그럼의 향그런 물결로 오소서
내 가슴에 슬고픈 내 맘속의 고백
첫사랑의 내음으로 피고싶어
애타게 기다리누나

================
[벚꽃사랑] 연시조를 재구성해
한 송이 시로 빚어 올려 봅니다
======================

내 그대 오시려면 4월 창 활짝 열고
봄비 속 오지 말고 황금빛 너울쓰고
향그런 벚꽃향그럼 휘날리며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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