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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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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40회 작성일 20-07-05 04:18

본문

그 옛날 꼬불꼬불 오솔길  손 잡고

걸었던 그 때 그 길 그리워 지는 황혼

내 기억 관악산 기슭  아직 눈에 선한데


어이해 같이갔던 내 엄마 어디갔나

사윈들 벌거숭이 산천은 봄이되면

싹 돋아  파아란 새옷 걸쳐 입고 오건만


이세상 하직하고 떠나간 내엄마는 

여름이 돌아와도 찾을 수 없는 비애

가슴에 그리운 추억 밀려들어 붓드우


타향에 살면서도 오솔길 꼬불꼬불

산기슭 걷다보면 그 옛날 어린시절

가슴에  그리운 물결 잔잔하게 스미우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솔길
꼬불꼬불
그 추억 멤돌기에

그리움
부여잡고
문향의 향그러움

가슴에
휘날릴 때면
추억의 붓 드누나
===========

댓글로 쓴 평시조
재구성해 올립니다.
============

어린시절 산수 좋았던
관악산에 갔던 그리움
맘속 물결쳐 썼습니다.

이곳은 한국 산야처럼
산에 산기슭 흐르는 물
만나기 어려운 곳이라
한국의 아름다운 강산
그리움으로 밀려오죠

그런이유로 조국산야
철마다 인터넷을 보며
마음을 달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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