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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그렇게 흘러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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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23회 작성일 20-11-22 20:44

본문

                           세월은 그렇게 흘러가는걸/松岩 李周燦


                              어제도 그러했고 오늘도 끈임 없이

                              시냇물 변치 않고 유유히 흐르건만

                              계절은

                              하수상하여

                              잘도 변해 가구나


                              움트고 꽃피더니 단풍 들다 낙엽 되어

                              비바람 구름 날고 세월을 끌고 가는

                              그러길

                              변함 속에서

                              우리도 따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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