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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뒤안 길에/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27회 작성일 21-02-19 07:43

본문

세월의 뒤안 길에/은파


세월의 뒤안길엔 허무의 물결스며
헛헛함 가슴을 툭 건드려 스러지는
맘 곧춰 하늘우러러 남은 생애 보는 맘

젊음이 항상 내것 같았던 예전 심상
어느새 사라지고 어느 덧 갈 곳 향해
새 마음 맘 속에 새겨 보고 있는 이 현실

세월을 이길 장사 없다고 느끼는 맘
가슴에 곰삭이여 새롭게 발효 시켜
모든 것 받아들이고 출발하고 싶기에 

인생은 짧디 짧아 순간에 불과 한 것
영원한 곳을 향해 살아서 숨 쉴 때에
하늘빛 내님의 향기 맘에 품고 가누나 

댓글목록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 선생님 안녕하지 못하셨군요
그렇습니다
명예가 권력이 부귀가 무슨소용
있겠소
건강이 제일이지요
아래 새해 인사는 올렸지만
대꾸가 없던것이 재해를 당하셨네요
그래도 하나님의 보살핌인지
생명엔 지장없으시니 천만다행이잖아요
선생님의 마음은 감사하나
저는 독실한 석가모니부처님 제자 입니다
낼이면 우측무릎 연골판 수술한지 9개월
되네요
통원치료 열심입니다
아프지마세요
불교서적 고승열전 씨리즈 24권 탐독하며
참 많이 울었습니다
인생이 뭔지 좀 배웠죠
그래서 아픈만큼 성숙해지는건지
하루 한두편씩 연일 창작해 5곳에
연재 합니다
오애숙 선생님 뵙고싶네요
메일을 이용하면 될듯도 하고
소망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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