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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96회 작성일 22-01-04 12:43

본문

 마음

                                                                                             은파 오애숙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건 어제 내가
진정코 아닌 듯이 똑같은 나날인데
임인년 첫날이기에 뜨건 피가 흐르매 

새롭게 새 마음을 갖고서 담대하게
떠오른 태양 열기 가슴에 버무리네
코로나 늪의 팬데믹 빠져나와 보려고

임인년 불도저의 가슴을 품에 안고
불굴의 의지 속에 흑호 깃발 휘날려

당당히 부딪혀 보리 결단하네 진실로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마음

                                                            은파 오애숙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
어제 내가 아닌 듯
똑같은 나날인데
새해 첫날이라

새롭게
새 마음 갖고
담대히 시작하고파
떠오르는 열기에
녹아내린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 인해
팬데믹이란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허우적거렸지

새해란
불도저 품고
불굴의 의지 가지고
흑호 깃발 휘날려
부딪혀 보리
=========
서정시를 연시조로 재구성해 봤습니다.

뭉실호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사님, 이번 문학상 받으신 것 축하!! 합니다.
한미문단지와 21년 문인협회 홈피에서 사진 봤습니다. 사회보실 때 얼굴이 넘~ 창백한 모습니다. 건강이 안 좋아 보였습니다. 꼭 건강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작품에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진에 연시조로 달아 놓으신 것에 감동이었습니다.이사님, 올해도 변함없이 좋은 작품 기대하며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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