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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꽃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77회 작성일 23-04-02 06:54

본문

​봄바람 꽃바람 




갯마을 강줄기엔 봄바람 길게 눕고

통일전 가는 길엔 하얀 꽃 눈부시다

뒹구는 꽃잎의 노래

세월이 겨웁구나


진달래 시들어져 삭신도 무너지고

산수유 짙어지니 시름도 깊어지네

봄인데 희망도 없이

산목련 처량하다


따스한 봄바람에 쌍쌍이 나는 새야

눈부신 벚꽃길에 푸르른 청춘들아

저 꽃잎 봄 떠나가면

새 움이 돋아날까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잘 다녀오셨네예~
더 반가운 마음 인데예 어떠신지
쪼맨 걱정도 해 보는 마음 입니다
세상이라는 강물은 왜 우리를 노쇠의 정거장에
데려다 주는 걸까예~
그대로 시간에 맞추어 데려다 놓기만 하면 될것을~
봄날 행복하신 하루하루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걱정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여러 곳에 문제가 생겨 검사가 길었습니다
4/14일 결과가 나온다니 판결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무너진 삭신 다독거리며 삽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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