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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 붙잡을 수 있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51회 작성일 19-12-31 18:22

본문

                       

       


 
 

                            가는 세월 붙잡을 수 있다면/松岩 李周燦


                                어느덧 기해년도 저무는 기로에서

                                세월은 어찌 하야 빨리도 간단 말 가

                                거부할

                                방법도 없어

                                나이한살 또 먹 네


                                하루가 조금만 더 느리게 가면졸걸

                                뭐 그리 급하다고 쏜살같이 흘러가나

                                쉬었다

                                가도 될 텐데

                                고장 나면 어쩌려고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강/은파

강물을
막아 낼 댐 
만들어 늦추어도

저만치
흘러가는
세월강 막을쏜가

누구도
거스릴 수가
없는 것이 세월강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 선생님 와 주셨군요
새해 건강하시어 늙지마시고 행복하소서
복 많이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사/은파

나이를 먹는다면 늙는 게 맞는데도
아줌마 거치지를 않고서 할머니로
직행해 모든 것들을 내려놓게 만드누

외모가 뭐가 그리 중요해 맘 상했나
여대생 뒷모습이 앞모습 할머니가
다 되어 가고있으니 인생무상 이런지...

불로초 구하려던 진시황 공감가니
인생참 허망하지 요사이 그런맘에
정신을 차려야 겠다 다짐하는 바일세

영원한 새생명을 위한 삶 내님 향한
이마음 변치말길 새마음 다짐하며
올한해 계획 향하여 박제시켜 달려요
=======================
선생님
건강하시어
늘 향필해 주세요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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