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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자 우리함께/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99회 작성일 20-01-08 06:59

본문

경자년 자 우리함께/은파



한평생 오랜 산사 노송처럼 사는 인생
설한풍 디딛고서 여울목을 지낸 우리
오늘도 희노애락을 짊어지고 가봅세

푸쉬킨 속에 베어 우리맘 아프지만
경자년 붉게 타는 태양광 내것으로
자 함께 만들어 보자 내 그대여  손잡고

담쟁이 덩쿨보며 서로가 당겨주며
새아침 동녘에서 반짝인 햇살속에
희망찬 새해 되도록 새론 힘을 모우자
=================================


두무지 시인에게 댓글한 내용을 다시 수정하여 올립니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뱀허물의 추억 ]두무지 시인께 댓글한 내용을 다시 수정하여 연시조로 올려놓습니다
===========================================

한평생 노송처럼 사는 인생이련만
설한풍 디딛고서 여울목 지낸 우리련만
오늘도 희노애락을 짊어지고 가는 자련만

푸쉬킨의 [삶] 속에 스민 인생이련지
쓰러져 널브러진 채 늪에서 허우적이나
새맘으로 송구영신 가슴에 박제시키어

경자년 붉게 타는 태양광 내것으로
희망참에 만들자고 자신에게 권면하며
담쟁이 덩쿨바라보며 힘내는 맘이라

새아침 동녘에서 반짝인 햇살속에
희망찬 새해 보며 새론 맘 가지고서
힘차게 삼백육십오일 달리고픈 새아침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노련한 시조의 진수를 보여 주십니다.
그러나 저는 노력으로는 불가능 한 것 같습니다

타고난 재능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 글을 쓸 때마다 염증과
실망이 반죽거립니다
새로운 시조 내용처럼 심기일전 해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우리 두무지 시인님도 처음엔
어려울 수 있어도 시조를 한 번
쓰다보면 묘미를 느낀답니다.

제가 내일 쯤 창작방에 방문
하겠습니다. 몸살 감기가 다시
재발해 머리도 많이아프답니다
기침을 했더니 목도 쉰 것 같고..
이곳은 감기로 난리가 났습니다

아버님은 넘어지셔서 발등이
하루만에 새까맣게 되어 충격!!
하지만 다행히 뼈에는 문제가
되지 않아 알로에 갈아 붙였더니
하루만에 멍이 95%가 사라져
정말 감사한 마음이었답니다.

알로에가 뼈에 금이 갈 때도
효과가 있더니 멍을 빼는 일도
하고 있어 너무 감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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