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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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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08회 작성일 20-02-1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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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살던 고향은/松岩 李周燦  

            우리가 나고 자란 두메산골 초가삼간 혈육이 가고나니 반겨줄 사람 없고 인적도 끊어져가는 빈 둥지만 수두 룩 그 많던 마을주민 반백년 흐른 동안 인걸은 어딜 갔나 나늙고 세월 가는

            산촌엔 수림만 깊어

            애향수를 달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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