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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7年 12月 2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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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13회 작성일 17-12-2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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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71223

 

 

     맑은 날씨였다.

     오전 10시 본점에서 커피 문화 강좌 개최했다. 새로 오신 선생이 네 분 있었다. 모두 여성분이었다. 카페 소개와 나의 소개를 하고 교육 진행할 오 선생도 가볍게 소개했다. 카페에 대해 조금 더 알기 쉽도록 현실점검을 하고 교육방법을 얘기했다. 오늘 교육은 라떼 및 카푸치노 수업했다.

     점심때 잠깐 정문기획사에 다녀왔다. 전에 부탁한 메모지용 링 제본 10권 가져왔다. 대표는 아직 출근 전이었고 최 대리가 있었다.

     오후 집에서 세 시간가량 쉬었다. 청도에 커피 배송 가야 할 일을 잊고 말았다.

     오후 5, 경산 문협 김 시인과 전 선생님 그리고 대가대 국문과 교수 장 선생님과 문협 박 선생님께서 오셨다. 차와 문학 그리고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눴다.

 

 

     길

 

     다만눈이내려야 발자취있지

     연일맑은날이라 흔적도없어

     첩첩산이라굳이 눈은없어도

     좋은한세상허허 웃으며있지

 

     길은나가걸어서 돌아오는것

     눈길없이앉아서 보아도좋아

     좁은몸좁다말고 둘러보는길

     돌다보면가는길 편히쉬는길

 

 

     삼성 반도체 D램 최대의 시장은 중국이다. 중국은 삼성과 SK에 반도체 가격 인상을 두고 맹비난했다. 감정 섞인 말로 언론 플레이를 했다. 문제는 반도체 물량 공급보다 수요가 훨씬 많다는 데 있다.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간다. 중국이 삼성을 대체할 수 있는 능력은 아직은 없나 보다. 내년도 반도체 시장은 올해만큼 좋을 거라는 전문가의 말이다. 하지만, 다른 제품은 올해가 최정점이라 얘기한다. 내년은 조금 못할 거라는 얘기다.

     UN은 북한에 대한 추가제재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석유제품 공급량을 200만 베럴에서 50만 베럴로 줄였다. 90% 가까이 줄인 거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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