鵲巢日記 17年 11月 21日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鵲巢日記 17年 11月 21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46회 작성일 17-11-22 00:37

본문

鵲巢日記 171121

 

 

     맑았다.

     아침 09시 개장했다. 영업은 10시부터지만, 울진에서 오신 손님이 있었다. 부랴부랴 손님께서 주문하신 커피를 뽑고 빵을 구워냈다. 손님은 울진에서 커피 집 운영한다고 했다. 바닷가에 가게가 있다. 경산에는 지인이 있어 자주 오신다고 했다. 내가 쓴 책 찔레꽃 앉은 하루를 선물했다.

     오전, 대구대 근처 모 사장님 건축현장에 다녀왔다. 아주 작은 땅에 거기에 딱 맞는 건물이다. 투자 금액은 그리 많이 들이지 않고 부동산 자산을 하나 만들었다. 지금 짓는 건물 옆은 동 사무소와 경로당이 있다. 그 옆은 원룸 건물이 있고 도보로 2, 30분 거리는 대구대가 있다. 주택으로 지어도 괜찮은 곳이지만, 건축주이신 모 선생은 한때 원룸을 해 본 경험이 있어 방을 임대하는 사업은 썩 좋게 생각하지는 않았다.

     건물을 짓는 것은 여간 용기가 없으면 하기 어렵다. 어떤 동기부여를 받아도 추진력이 없으면 지을 수 없다. 무턱대고 짓는 것은 무모한 행위다. 자금과 미래 수익률을 생각해서 지어야 한다. 자금과 기타 여건이 맞아도 건물을 짓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금과 여건은 좋지 않은데도 건물을 빼 올리는 사람도 있다.

     오늘 모 씨께 이 건물을 보였다.

 

     오후, 포항에 보낼 커피를 택배로 보냈다. 은행에 다녀왔다. 오후 늦게 출판사에도 잠깐 다녀왔다.

 

     저녁, 영화 남한산성다운 받아 보았다.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만주족의 언어는 어떻게 복원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지금은 한족에 흡수되어 만주족 언어는 사라진 것으로 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극소수만이 사용한다고 어디선가 읽었다. 누르하치가 세웠던 청, 1616년이니 400년이나 지났다. 중국을 지배했던 북방민족이었던 청, 힘은 강력했을지는 모르나 그들의 말은 사라졌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430건 102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00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1-25
139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11-24
139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1-24
1397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1-24
139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11-23
1395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1-23
139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11-22
열람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11-22
139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11-21
1391
묵언수행 댓글+ 2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11-21
1390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11-21
138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11-20
1388 수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1-20
1387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11-20
138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1-19
1385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11-19
138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11-18
138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11-17
1382 수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11-17
138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11-16
1380
가을애 댓글+ 1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11-16
137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11-15
137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1-14
1377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11-14
1376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11-14
137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11-13
1374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11-13
137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11-12
137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11-12
1371
그런 사랑 댓글+ 1
능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11-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