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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기보다 불쌍한 사람들(8,15독립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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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63회 작성일 17-08-05 11:37

본문

용서하기보다 불쌍한 사람들 / 이혜우

 

 

 

찬란한 아침 해가 뜨는 동방예의지국

무궁화 곱게 피는 정겨운 우리나라에

자유로운 평화, 온유한 민족으로

아름다운 금수강산에서 잘 살아가고 있는데

 

노도처럼 밀려든 굶주린 쪽발이들의 야심은

한순간에 슬픈 역사를 만들어 허기를 채운다

멍에 걸고 질 마 지워 앗아간 자유의 국력은

빼앗긴 삼십육 년간 통한의 세월이었다

 

탄압 속에 밟히면서 함성의 태극기를 그렸고

각인된 서러움 절대로 잊을 수 없어

이곳 슬픈 독립관 앞에서 다짐하노니

너희 민족 두뇌는 녹슬어 하나씩 무릎 꿇어갈 것이다

 

후지 산은 벌거벗고 바다로 뛰어들어 우리 독도의 동생이 될 것이고

너희들은 적혈구 없는 하얀 피를 토하며 망각한 역사를 배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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