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몸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42회 작성일 17-07-11 20:24

본문

몸소 / 이혜우

 

맑은 여름날 우박이 내린다

상식에 어긋나는 상처를 받았다

세상사 이럴 수는 없기에

칼을 갈아 복수에 여념이 없었다

 

생각할 여지가 없었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오로지 진실만 존재해야 한다는 무지로

그러나 그 칼날은 나를 향하고 있었다

 

진실과 융통성

참으면 누구나 다 알아주는 정답인 것을

정신이 들고 보니 후회만 남고 부끄럽다

그보다 내가 더 나쁜 사람이 되어가더라

 

참는 것을 모르면 죄인이 되는가

용서하는 것은 나를 위하는 것,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430건 109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9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7-25
118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7-24
118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7-23
118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7-22
118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7-21
118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7-20
118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7-19
118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7-18
118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7-18
118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7-17
1180 예진아씨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7-17
117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7-16
1178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7-16
117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7-15
1176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7-15
1175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7-15
117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7-14
1173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7-14
117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7-13
117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7-13
117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7-12
열람중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7-11
116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7-10
1167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7-10
116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7-09
116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7-08
116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7-07
116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7-06
116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7-05
116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7-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