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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시인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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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06회 작성일 17-05-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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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으로 가는 길13 / 이혜우

 

우리나라는 예부터 시를 알아야 과거를 보고 입각해왔다. 흔한 넋두리나 한풀이 빈정대는 소리 의뭉스러운 말, 무당 굿 소리 민요 풍류 속에서 그렇게 아름다운 시로 승화되어 왔다.

옛시조 얼마나 잘 지어왔는가 나는 옛시조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

지금도 즐거운 마음으로 10여 편을 암기하고 있다. 누군가 정몽주 어머니께서 아들의 기개 굽힐까

염려스러워 이방원 만나기 전에 써 준 시조라고... 까마귀 싸우는 골에 백로야 가지 마라......

이 시를 읽고 이방원의 하여가에 응답한 단심가 시조다.

단심가,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퇴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 가실 줄 있으랴.  백제 여인 한주가 지은 시를 인용했다는 말도 있다.

 

하여가,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져 백 년까지 누리리오. 이 시대는 이곳에 사람이 몰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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