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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시인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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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00회 작성일 17-05-1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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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으로 가는 길15 이혜우

 

나는 낭송가가 아니지만 시 낭송 방법도 다양하다고 느껴진다.

시를 확실히 암기한 후에 낭송의 기교를 부릴 수 있지 않을까 낭송할 때 시 내용에 따라 무엇인가 깊은 뜻을 전달하려 함과 호소하듯 애절한 목소리의 기교로 높낮이 조절한다.

한 구절 맺고 다음 구절에 무슨 사연일까 궁금증을 증폭하기 위하여 조금 쉬었다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감동을 주면 고개가 숙어지기도 하고 공감하는 분위기를 끌고 갈 수 있다

간절하고 애틋하게 정겨운 리듬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리라.

그래서 여성의 목소리는 천부적이나 잘하는 남성의 목소리가 더 값진데 낭송가가 많지 않다

내용을 이해시키기 위하여 웅변하듯 하고 용감하고 우렁차게도 한다.

 

문학의 꽃은 시 낭송이며 시화전이라고도 한다.

나는 시 노래보다 시 낭송을 선호한다.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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