鵲巢日記 17年 02月 23日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鵲巢日記 17年 02月 23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37회 작성일 17-02-24 00:52

본문

鵲巢日記 170223

 

 

     대체로 맑았다. 바람이 좀 불었으나 봄바람 같았다.

     아침 조감도 개장할 때였다. 전에 교육생 노 씨가 다녀갔다. 어제 볶은 커피를 가져가셨다. 아침에 잠깐 자리에 앉아 기계에 관해 여러 말씀이 있었다. 3월에 자금이 되니, 그때 가져가겠다고 했다. 하지만, 오늘 오후, 지목했던 그 기계는 영대 모 교수께서 다음 주 월요일에 설치해달라며 부탁했다.

     조회 때다. 오늘 오 선생 생일이라 어제 꽃가게에 들렸던 얘기를 했다. 그러니까 배 선생은 선물로 가방 하나는 해드리지 않았느냐며 얘기한다. 그것도 5백만 원짜리 정도는 해야 한다며 강조했다. 나는 단지 5만 원만 넣었다고 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마음은 5백만 원이었다만 일은 이에 미치지 못하니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서울 모 출판사에 원고 가배도록 3’ 수정본을 올려보냈다.

     오후, 혁신도시에 커피 배송했다. 요즘 제법 커피를 판다. 점점 적응해나가는 것 같아 마음이 좀 덜었다. 여전히 고객은 몰리는 시간 때가 있어 일이 꽤 힘들다고 했다.

     화원 모 카페와 서울에 커피 택배 보냈다.

     청도 가비 권 선생께서 인수하셨나 보다. 감사하다는 문자와 커피 주문이었다. 아무튼, 앞으로 잘 이끌어 가시길 바란다며 답변 보냈다.

     경기도 컵홀더 만드는 공장에서 문자가 왔다. 컵홀더 제작이 끝났는데 오늘 택배 보냈다는 문자였다.

     자정쯤, 아내와 준과 찬이와 동네 허름한 고깃집에서 늦은 저녁을 먹었다. 뒷고기 한 접시와 목살 한 접시 소주 한 병은 아내와 나눠 마셨다. 가게 돌아가는 일과 주위 카페 이야기를 안주 삼아 마셨다. 아내는 오늘 여러 군데서 선물로 꽃을 받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430건 116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80 사랑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2-28
97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2-27
97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2-27
97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2-26
9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2-25
97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2-24
열람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2-24
97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2-22
97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2-21
97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2-20
97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2-20
96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2-19
96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2-18
96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2-16
96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2-16
965
덥석, 잡았던 댓글+ 1
물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2-15
96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2-15
963
안다성 댓글+ 1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2-14
96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2-14
96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2-12
96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2-11
9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2-11
95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2-10
95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2-10
95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2-09
95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2-07
95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2-06
95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2-05
95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2-05
95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2-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