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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7年 02月 2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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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56회 작성일 17-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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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70225

 

 

     맑은 날씨였다.

     오전, 토요 커피 문화 강좌 개최했다. 새로 오신 선생이 한 분 있었고 재등록하신 분도 몇 분 있었다. 모두 스무 명에 가까웠다. 모 선생께서 창업에 관한 질문 있었다. 목이 좋아야 하는 건지 아니면 의지력인지? 물론 자리가 좋으면 좋겠다만 그렇지 않아도 사업하려는 의지만 있어도 방법은 찾을 수 있겠다. 창업한 몇몇 분을 소개했다. 처음부터 일을 잘하는 사람은 없지 않은가! 오 선생께서 드립 교육을 지도했다. 2시간 가까이 진행했다.

     조감도에서 점심을 먹었다. 점장 배 선생께서 각종 요리를 했다. 소고깃국을 끓였고 잡채를 했다. 스테이크도 하였다. 정말 생애 몇 안 되는 감동이다. 생일을 조용하게 보내고 싶었지만, 아래 아내의 생일을 보내다가 그만 직원도 알 게 되었다. 배 선생은 특별히 요리에 신경 쓰신 것 같았다. 모든 직원이 특별한 음식을 먹게 되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오후, 원고 카페 확성기 2’를 썼다. 시 몇 편을 읽고 읽은 시, 감상을 위해 고전을 몇 편 읽었다.

     저녁, 압량초등학교 문구점 하시는 전 씨가 본점에 커피 마시러 왔다. 전 씨는 최근에 겪은 어떤 고민을 얘기한다. 이야기를 들었다. 문구점 건물이 낡은 것도 문제고 중요한 건 압량초등학교가 올해부터 이전한 사실이다. 이 기회에 새로운 무언가를 도모하여야 하지만, 전 씨는 언뜻 마음 갖기가 어렵다. 오후 9시쯤에 와서 10시에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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