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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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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랑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15회 작성일 17-02-28 01:47

본문

새벽, 잠 못드는 밤 그대 생각에 
캄캄해진 주변사이 홀로 작은 불씨 켜놓고,
당신 떠올리며 전해지지 못할 편지를 쓴다.

"사랑했다. 사랑한다. 앞으로도 사랑할게."

이것마저도 매일 혼자 되새기던, 
이제는 내게는 익숙한 말이지만,
당신에게는 아니겠지.

당신은 아는가?
한 남자가 그대에게 깊게 사랑에 빠졌고,
한 남자가 그대를 지켜보았으며,
한 남자가 수없이 고백하려다 뒷걸음질쳤음을,

당신은 아는가?
그 남자가 나라는 것을.

이제는 조금 용기를 내어,
당신에게 한 발자국씩, 다가갈까한다.

결코 당신에게는 전해지지 못 할 이 편지는,
정작 당사자는 모를 당신에게 전하는 나 홀로의 선전포고.
그리고,
먼 훗날 당신과 같이 웃으며 보길 희망하는 하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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