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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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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64회 작성일 16-10-31 17:39

본문

 

단풍 / 이혜우

 

 

어김없이 계절은 바뀐다

싱싱하던 나뭇잎

슬픔을 아름답게 승화시켜

갈림길에서 웃음으로 미화한다

 

강물도 유난히 맑아

푸른 하늘 흰 구름 깊이 담고

어디까지 가려 하는지

유유히 흐르고 있다

 

그토록 발버둥 치며 살아온 인생

깊은 상념에 젖이 잠겨보는데

서쪽 하늘 예쁜 빛깔의 노을

찬란한 모습으로 마무리하려나 보다

 

구름은 바람 따라 떠돌고

세월에 밀려 허무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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