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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온다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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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95회 작성일 16-09-20 12:32

본문

 

기어이 온다는 가을 / 이혜우

 

 

 

산그늘도 두텁게 길어지고

찬바람 스치는 소리 간지럽구나

그 된더위 서러워 어찌 물러섰는지

매미 소리도 늘어져 여운만 남긴다

 

코스모스 웃으며 함께하자 하니

가벼워진 몸놀림 공원길 정이 든다

저녁 바람에 책장 넘기기 좋아지고

여유로운 마음의 시() 생각이 깊어진다

 

재촉하는 마음은 가슴에 꽃피워주어

모두 보여주고 내어준 빈 가슴은

깊이 빠져든 가을에 그리움만 남긴다

아쉬움은 그림으로 지루하지 않게 가는가

 

보내고 싶지 않고 간직하고 싶은 그임과

언제까지나 다소 곧이 커피를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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