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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계곡 물 흐르는 숲 속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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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87회 작성일 16-08-1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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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계곡 물 흐르는 숲 속의 하루 / 이혜우

 

여름이오면 더위를 피하려고 여러 방법을 찾고 있다.

정말 더워 모두 다녀오고 간다는 피서지를 간다면

해수욕장에 비키니 입은 틈새에서 넉살 좋게 수영복 입고

등 굽은 몸매 자랑할 수 없어 편안한 마음으로

가림막이 잘되어주는 산 계곡으로 가기로 했다.

시골에 살 때 항상 함께하던 정겨운 물 흐르는 소리 반가워

더위가 싹 가시고 소름이 끼치는 듯 마음이 굽혀 들어간다.

시원한 바람 소리에 나뭇잎 흔들리고 하늘에 뭉게구름도

즐거운 듯이 곡예를 하고 있다.

이곳에도 더위를 피해 모인 사람이 많이 있다.

저기 저 사람 저 여성분 여기에 온 인연으로

예쁜 얼굴 보게 되고 다정한 말 나눠보게 되는구나.

어디 가나 사람 사는 것은 별다름이 없다

다 그렇고 그렇게 살아간다. 때로는 부의 상징으로

과시하는 부분도 있지만, 평등은 있을 수 없는 세상이기에

이해하면서 내가 그렇게 할 수 없으니 다행이다.

서쪽 하늘은 붉게 물들고 산 그림자 내려온다. 나도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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