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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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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왓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72회 작성일 16-06-22 01:01

본문

큰 아이는 군대를 다녀와서 일년을 놀았다.

그리고 간 대학이 폴리텍 대학이다.

고맙다. 그래도 학비가 들어가지 않고 나오는 대학이니까.

열심히, 식당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돈 필요하다 그래서,

손님에게 술 받아 마시고 노래방 따라가서 받은 팁을 내게 나눠주는

마음 좋은 언니들이 그날 그날 준 팁 인 팁 사만원을 주었다.

아이는 삼만원만 필요한데 사만원을 주니까 미안해 했다.

내 아이들은 죄송하리만치 착하다.

그런 그들에게 내가 늘 훈육하는 내용은 이러하다.

남에게 폐 끼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살아라

자유롭게 마음 껏,

 

부끄럽구나.

남에게 부담이나 주고,

뭐가 그렇게 절실한 일이라고,

 

그래, 시, 참 절실하지.

엄마의 척추, 혈액, 햇빛

 

그래도..아들아! 남에게 폐끼지지 말아라.

 

댓글목록

고현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군대 간 첫째가 내일 휴가 나옵니다. 4박 5일!
강하게 빡씨게 키우는 과라 무덤덤할 거라 믿었는데...
진짜 보고 싶네요, 짜식을....
이제 대한민국 육군 상등병이라고 똥가오를 많이 잡을텐데, 기대됩니다.

저도 그놈아에게

"아들아, 남에게 폐 끼치지 말고 살아라.
단 여자에겐 폐를 많이 끼쳐라"

할라구여....ㅋㅋㅋㅋㅋㅋ ㅜ <--- 메롱임

동피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딸만 있어욤
현로님, 훈요 십조 예외조항 개정하세요.
특히 여자에게 폐 끼치면 삼대가 폐인된다.
위와 같이 고치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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