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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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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34회 작성일 15-08-10 22:26

본문

해바라기 / 이혜우

 

누구도 저지할 수 없는 자존심

외고집으로 솟아오른다

하늘이 얼마나 높을까 올려보며

행복한 웃음으로 햇볕을 유혹하고

 

천둥과 번개에 조금도 굴하지 않고

영원히 이어갈 종족 번식

세상 환하게 밝혀보자는 일념으로

얼굴 가두리에 품은 나의 꿈나무

 

짓궂은 밤비에 젖지 않으려고

철심보다 강한 자존심 죽이고

밤새워 고개 숙인 어미의 비굴한 인고

하늘이 주신 아침 햇살에 고개를 쳐들어

 

서산에 질 때까지 그리움보다 아쉬움으로

찬란하게 눈부신 당신을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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