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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이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4회 작성일 25-11-20 10:08

본문




이제 떠나야 할 시간 자꾸만 눈물이 난다

터질 듯이 가슴은 원하지만 돌아보면 안 돼

더는 현실 속에서는 안돼 이건 늪이야


다가갈수록 끝이 보이지 않는 내일

마음은 돌아서도 붙잡고 놓지 않는 정

애원하고 울어봐도 나아갈 수 없다


절망에 늪에서 아파하는 자신을 보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현실 미워해도 좋아

자유롭게 모든 걸 지우고 싶다


마음 한구석에서 날 밀어낸 듯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이 서글퍼

기댈 곳 없지만 내 속에 나는 없구나


마지막 사는 것처럼 쓸쓸하구나

상처를 묻어둔 채 아픈 가슴을 헤집을지

내 모습이 서글퍼 눈물 속에 묻혀 간다


바람만 불어도 쓰러질 듯 작아지는

혼자서 위로하면서 끝없이 질주만 했는데

아픈 자신을 알고 나면 어떻게 가야 하나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udio src=https://a.tumblr.com/tumblr_p34y94EZT21tu534wo1.mp3 Salot autoplay loop>백지영 사랑 안해</audio>





예정된 이별 / 신광진


자꾸만 눈물이 난다
이제 떠나야 할 시간
다시는 돌아보면 안 돼
터질 듯이 널 원하지만
현실 속에서는 늪이야

​다가갈수록 절망뿐
끝이 보이지 않은 내일
그리워도 헤어져야 해야 해
더는 갈 수가 없다
아무리 애원하고 울어봐도
내 속에 있는 내가 절망해

절망에 늪에서
아파하는 자신을 보면서
모든 걸 지우고 싶다
함께 했었던 날들
친구처럼 남아 있을 거야
이런 선택을 해야 하는 현실​
맘 한구석에서 날 밀어낸 듯
아이처럼 모든 것이 서글퍼

​기댈 곳 없지만 쑬쓸한 인생
내 속에 나는 없구나
마지막 날 사는 것처럼
가슴은 쓸쓸하구나
상처를 깊이 묻어둔 채
얼마나 많은 날을 헤집을지

​바람만 불어도
쓰러질 듯 작아지는 나
혼자서 위로하면서
끝없이 질주만 했는데
아픈 자신을 알고 나면
난 어떻게 가야 하나
강하게 상처를 내야 하나




예정된 이별 / 신광진


자꾸만 눈물이 난다, 이제 떠나야 할 시간
다시는 돌아보면 안 돼 터질 듯이 가슴은 널 원하지만
이젠 더는 현실 속에서는 안돼 이건 늪이야

내가 다가갈수록 절망뿐 끝이 보이지 않은 내일
우리 서로 그리워도 이젠 헤어져야 해야 해
내가 더는 갈 수가 없다, 아무리 애원하고 울어봐도
이젠 내 속에 있는 내가 절망해 자꾸 죽고만 싶은 현실

절망에 늪에서 아파하는 나를 보면서
자유롭게 모든 걸 지우고 싶다
너와 함께 했던 시간
평생 친구처럼 가슴에 남아 있을 거야
이런 선택을 해야 하는 현실 미워해도 좋아
맘 한구석에서 너의 맘이 날 밀어낸 듯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이 서글퍼
기댈 곳 없지만 쓸쓸한 내 인생 내 속에 나는 없구나

항상 마지막 날 사는 것처럼 가슴은 쓸쓸하구나
또다시 가슴에 상처를 묻어둔 체
얼마나 많은 시간 가슴을 헤집을지
내 속에 내가 너무 불쌍해서
내 모습이 너무나 서글퍼 눈물 속에 묻혀만 간다

바람만 불어도 쓰러질 듯 작아지는 나
이 세상 혼자서 위로하면서 끝없이 질주만 했는데
이렇듯 아픈 자신을 알고 나면 이젠 난 어떻게 가야 하나
항상 강하게 날 상처 내야 하나
아무리 표현하고 애원해도 결국 우리에게 이별뿐이네




예정된 이별 / 신광진



이별은 끝까지 상대를 밀쳐내고
갈 곳을 잃은 마음이 떠나가네
원망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라


누구나 하나의 아름다운 인격체
떠나가는 마음을 붙들지 못하고
자존심 속에 갇혀서 끝없는 어둠


자신이 상대를 그리워하는 것은
마음의 욕심 채워도 부족한 아쉬움
채워지지 않는 마음은 자신의 몫


자신의 희생을 잃어버린 만남
욕심은 더 많은 부담이 되어
멀어져 가는 마음은 돌아오지 않는다

햇살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제 댓글을 봤습니다
시마을에서 글을 써야 감성이 살아나요
조용히 오래전에 썻던 글을 군더더기를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감성이 품어줘야 마음이 머무는데 그런 날은 짜릿합니다
다음 송년 모임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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