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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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홀로 지고 살아가면서
때론 편안하게 쉬고 싶은 마음도 위안
세상에 두려움이 사라져 가는 질주
홀로 걷는 길이 외로워 바라본 하늘
혼잣말로 속삭이던 하루 이틀 사흘
쓰러질 듯 아픈 상처도 나아가는 길
끊어질 듯 마지막 끈을 부여잡고
한 걸음 한 걸음 긴장되고 떨렸을까
저주를 뿌렸던 상처도 지켜준 세월
어두운 그늘을 걷어내고 걸었던 희망
바람 앞에 흔들리는 촛불의 가녀린 몸짓
수위에 써 내려갈 맑고 깨끗한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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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신광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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