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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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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0회 작성일 21-11-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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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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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일기

2021. 11. 27.

오늘은  우리집 김장 하는날이다

작년까지도 배추30포기글 담았는데  금년에는  6포기다

둘째와 막내딸집에  몇통씩 보내든것을

금년에는  막내의 큰딸이 유독 외할머니에 김장김치를 좋아하기에

딱 한통보내고 우리내외가 한통이다

 

여기에서 인생에 황혼이란  힘이 떨어저 많은양의 김장을 할수없고

둘째는 오지않고 막내내외와 유나와 시현이만 온다

늙어간다는것  힘이 딸려  그노력이 줄어들고

자연 가족간에 만남이 소홀해지고 그것이 관행처럼  번저가는 사회다

 

매년 채칼로 무를 썰던 나도 동작이 부자유하여  돕지못하고

집사람 혼자 북새통이다

12시쯤이면  김장이 끝나고 막내 가족4명이 도작하여  보쌈을 먹겠지만

막내가 일직 와서  김장을 돕지 못하는것은 할줄 몰라서이다

 

어째거나  집사람은 힘이들어도 외손녀들 반기기 위해 5만원권2장을

준비하고  설레고있다

서로 소외시 하고 거리두는 사회이지만

집사람은 구세대라서 무조건 일방적인  사랑을 쏟지만

딸 가족들이 그마음을 헤아릴가 의문이다

 

공맹자의  孝  그시대의  가르침이고  이시대는 쩐이 좌우할뿐

효 사상이란 살아저간다

복지부 장관이 있는데  코로나 이증증 환자가 길거리에 죽고

통일부 장관이 있는데  탈북민이  자살을 한다

 

이 기생충같은 월급도둑놈들을 살리기위해  탁없는 종부세를 부과하고

시민 단체가  재산권침해라고 헌법소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재명이 목포에가서  목포가 없으면  민주당이 없다고 목매이지만

김대중 노무현대한민국 서민에 기여 한바없다

 

1964년 전라남도 일원에서  사채조사를 했다

아직 보리고개에 헤멜때  소작인들은도지세를 주고 장리를 갚으면 금새 식량이 덜어진다

장리를 동결하고 모자라는 식량을 정부가 조달하면서

보리고개를 해방시켰다

하지만 김대중만 외치는 호남민은 그속이 무엇인지 가름 할수가 없다

 

김장에서

너무 나갔나

경산의 오늘에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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