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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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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0회 작성일 21-07-26 10:25

본문

아침부터  천마산 정상높이  떠오른 태양은 하늘과 능선을 싸잡아 이글 이글 태우고 

벌겋케 달군 창문 안으로

콤퓨터방에 찜통이 시작된다

 

폭염은  승하지 풍경을 기르는 원 동력이라 하지만

일기 특보에

옥수수 잎파리가 시들어 타고

옥수자루가 들숙 날숙 제대로 성장을 못 했는가 하면

과수원엔 농부들이 풋 사과가 마를가봐 봉지를 씨운다

등 뒤에  선풍기 바람이 덥고

느러진 체력으로 일기를 쓴다

 

모든 일들이 대가가 있지만 일기쓰는것은 대가가 없다

대가가 없는데  왜 써

어저께 시인시대 회장이 동인지 발행 한다고  20만원을 요구한다

동인

지든 소설이든 시집이든  돈 주고 사는 시대는 지나갔다

Tv  콤퓨터 스마트폰의 영상들이

  분 초를 다투어 명멸하는  장르들  책을 읽는 낡근시대는 흘러간다

심오한 진리가  책속에 있고 진수를 터득하려면 되풀이 반복 독서가 필요한데

스처 가는 영상에서 무엇을 터득 할것인가?

 

엄마 선생 하지말고  카페해  돈 엄청번데

누가 그러데

친구한테 들었어 나도 공부하기 싫커든 돈으로줘

어느  선생 모녀의 대화다

 

동인지는  친구들 끼리 돈을뫃아 출판하고 나눠 읽고 하지만

소설 수필 시집등 책으로 출판할수없다

왜?  아무도 읽어주는 독자가 없기에 출판비는 날아가고

책들은 재활용으로  먹고 살수가 없다

하여  작가나 출판계는 날로 쇄 하고  막장 드라마를 쓰는 작가들만 호화판이다

 

편지일기

왜 쓰는가?  모든 작가에게  쓰는 습관을 일깨워주는 교습이다

돈이 안돼 모두가 쓰지 않는다면  

어쩔수없이  문학이 시드는것은 아닌지

찜통 더위를 견디며  괜한 걱정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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