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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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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0회 작성일 25-04-1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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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치면 가벼운 인사를 하는 사이인데

나이가 많아질수록 작은 행동 하나도 조심

상스러운 말투 몸으로 이기려는 무게


짧은 순간에도 서툰 행동을 잘라내고

돌아서 가는 마음 뒤를 돌아보지 않고

기준이 무너지면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


친구와 함께 있어서 몇 번을 보았던

술이 술을 먹고 어쩔 수 없이 잡은 손

눈인사 같은 악수 아파서 분노가 되어온다


시간이 흘러도 지울 수 없는 남겨진 상처

다시는 가까이 할 수 없는 열리지 않는 마음

안 보면 될 것인데 스쳐 가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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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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