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끝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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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홀로 길을 걸어도
밝게 미소 지을 수 있는데
자꾸만 찾아와 흔들어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해도
앞이 보이지 않는 차가운 현실
끝인 줄 알면서도 서성였던
이별도 작고 초라해 이끌려
해가 바뀌고 다시 만나도
아무렇지 않은 듯 반겨주고
아팠던 날들이 눈가에 살아
몇 해가 지나도 떠나지 못하고
혼자 남겨둔 놓지 못하는 연민
마음대로 끊지 못한 인연
사랑보다 더 깊이 배어있는
자신보다 아껴주던 마음
앞에 서면 한없이 약해져
마음을 다해도 부족하기만 했던
차갑게 돌아서는 표정만 짓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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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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