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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하다가 떠나는 인생의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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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2회 작성일 21-02-03 10:27

본문

인생에서 

금수저를 물고 나오는 사람과 흙수저를 물고나오는사람등

천차 만별의 숙명을 타고나지만

보편에 속하는 서민층은 자신의 지향하는 목표가 확실해야 한다

목표를 세우고 그길을 향해 최선의 노력을 한사람은 성공을 하든 스타가 되든 하지만

이미 성공한 사람의 모습을 보고 뛰어 드는것은 무엇 무엇인체 하다가 허무를 맞보게된다

타고난 체형에 의한 운동선수 가수 로 스타 되는사람을 제외하고

특히 문학이나 예술이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다


봄날 산듯한 차림에 리젤을메고 호수가를 거닐며 자연에미를 탐색하는 미술가를 보고

리젤을 사서 메봐야 그림이 그려질수없고

이광수의 소설을 보고 심취하여  글을 써본데도 소설가 가 될수없고 

백일장에서 어쩌다 장원했다고 해서 유명시인이 될수없다


한가정에서도

아비인체 어미인체 남편인체 안해인체 자식인체 하고 살아가지만

상대의 진정한 바람이 무엇인지 몰으는체 흘러가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체"하는 인생에는 실체가없고 신뢰가 없고

가족간에도 신임 하지 않는다

하여 상속권으로 다투고 서로 불신하며 싸움질한다


수많은 세월을 같이 살아 왔지만 가족간에도 불신이 자리하고 있는것은

"체"했을분 소임을 제데로 못했다는 뜻이다

文者求道之器

한문장을 써도 그릇모양을 자스듯 지성을 다 하라는뜻인데

세상은 체 한자들이 휘둘러 어지럽고 꼬여만 가고있다


한줄을써도 작가 다운 멋을 찾기위해 최선을 다 해야 하는데 

해가 서산너머로 기울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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