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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와 슈퍼마켓 그것은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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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1-02-0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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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비발디,변경된 우리 아파트의 이름이다 

검단산 자락이라서 푸른하늘이 드높고 보름밤에는 쟁반같은 둥궁달이 드높이 뜬다

시내와 변두리

서로가 장점이 있지만 변두리가 좋다

하지만 살아가는 당장필요한 인프라가 돼있지않아 불편한데


슈퍼마켓이 생겼어요

어데 

10단지래요 (우리동네가12단지)

그거 잘됐네 이제 뻐스타고 북부농협 슈퍼에 가지않아도 되지않아

실제 뻐스를 두번 갈아타고 10여km밖에 일상의 장을 본다는것은 보통 고역이 아닌데

집사람은 기쁨에 흥분으로 설레여 잠을 설치는듯하다


어제아침 조반을 먹기가 바쁘게 딸딸이 행거를 꺼내 끌며

슈퍼 다녀올께요

알았어

거리가800m 가량상거 하여 걷기를 좋아 하는 짒사람에게는 딱 좋은 거리다

핸트폰 시그널에 54,600원이 떠있다

넓고 물건도 많고 사람도 많고 물건값도 싸요

찬사에 침을 투긴다

가스테라와 실고구마로 점심을 때우고 인차 행거를고 설친다

또 갈려고

다녀올께요 고기 잡채등 대충 준바가 되였는데

손녀아이들의 김치가 빠졌어요

애들은 파란봄동 김치는 않먹어요

알았어

이번에는 85,400원이다

소비가 문제가 아니라 가까히 있는 슈퍼가 가고싶은 마음 

이것은 주부들의 바람이라 할수있다


문화?

모자란 필자의 소견으로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양이다

슈퍼 마켓이 들어오고 전철이6단지 앞으로 지나가고 은행이 들어오고

살기좋은 변두리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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