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안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3회 작성일 21-02-13 10:17

본문

동해 바다에서 태여나 검단산 산머리에 햇살이 비칠땐 

하늘도 산 도 청명 하지만

태양의 둥근 얼굴이 아파트 꼭대기에 오르면

검단산은 안개에 감쌓입니다


바람은 봄 소식을 전하는 전령이고

태양은 봄을 주관 하는 사령관이고

안개는 봄을 뿌리는 첨병이지요


안개는 해와 바람과 얼어붙은 땅 거죽의 합작품이지만

자신의 임무를 알고 있어요

땅거죽의 얼음을 녹여 안개를 만들고

아침마다  숲에 운무를 뿌려 매마른 가지를 부풀입니다


부풀어진 가지마다 연초록 새싹이 돋아나고

진달래등 봄꽃나무들은 다투어 저마다의 아름답고 화려함을 뽑내고

새들은 노래하고

청춘 남녀는 사랑의 노래를 즐깁니다


春若不耕이면 秋無所望이라

산천초목도  안개를 빌어 봄에 싹을 틔우고

농부는 밭을갈고 씨뿌리며

기업도 년간 계획을 입안 하는것

모두가 대자연에 섭리다


성긴 그믈 같지만

그 누구도 이를 벗어날수 없음임을 명심하고

갈고 닥고 노력을 해야한다

자연에 밀착 해보면 허투루 지나 가는것 없기에

마을 여러분도 쓰기에 미처봄이 어떨가 권장해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430건 37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50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2-26
3349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26
3348
봄비 댓글+ 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25
334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2-24
334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23
334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19
334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17
334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2-17
334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2-16
334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15
334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2-14
열람중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13
333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2-12
333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2-11
333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2-10
333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2-10
333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09
333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08
333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2-07
333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06
333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05
332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04
332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2-03
332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02
332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01
332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30
332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1-29
332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28
332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25
332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