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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20-04-18 08:25

본문

 

 


빗속에 흐느끼는 빗방울 소리
외로운 마음 비에 젖어 내리네
빗속에 실려 오는 다정한 목소리


춤을 추는 빗줄기의 날갯짓

부끄러워 감춰둔 마음도 내리네
빗속에 속삭이는 사랑의 고백

 

푸른 꿈을 먹고 자라나는 내일   
한 걸음씩 다가서는 작은 설렘 

상상 속에 그려보는 꿈의 보금자리


생을 살아가는 최고의 기쁨

환하게 미소 짓는 수줍은 가슴앓이

그리움에 맺힌 멍울 샘 솟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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