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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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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2회 작성일 24-12-1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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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으면 추억이 춤추는 바다

푸르던 날이 살아 숨 쉬는 뜨거운 백사장

파도에 실려간 사랑 밀려오는 그리움


바다는 소리쳐 부르는데 바라만 보네

다정하게 손을 잡고 함께 걸었던

멀리서 보일 듯이 속삭이는 파도 소리


​숨어 살았던 마음이 뜨겁게 타오르네

소리 내서 울지도 못했던 파도야 울어라

같은 하늘 아래 향기가 있어 늘 푸르다 


생각이 나면 환하게 미소가 그려져

보이지 않아도 끝없이 밀려가고 밀려오네

별빛이 쏟아지는 바다 푸르게 출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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