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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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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3회 작성일 25-02-1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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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곳 없는 마음 허공만 바라보고

한숨만 친구 되어 머물 곳 없는 처지

기대어 살았던 남겨두고 떠난 애틋한 정


차가운 몸 울어도 흐르지 않는 눈물

좌절의 늪 속을 살고 싶어 몸부림쳐도

젊음을 잃은 불러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꿈을 찾아 간절한 애원도 허공에 부서져

삶의 끝자락 부여잡고 처절한 후회

무심코 뿌렸던 책임도 몰랐던 상처의 조각들


온몸이 부서져 내리는 아픔도 마음에 흐르는 강

귓전에 쟁쟁하던 보내지 못한 가냘픈 목소리 

외로이 홀로 떠나는 돌아올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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