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사랑해서 미안해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날 사랑해서 미안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2-24 23:23

본문

 

 

급하게 달려가서 잡으려 하면 할수록
멀어져가는 마음을 붙들고 몸부림쳐도
귓전을 속삭이는 수없이 돌아보는 가르침

 

한곳만 뚫어지도록 바라봐도 드리워진 그늘
좋은 것만 듣고 지혜를 쌓고 몸에 밴 절제
달라진 것 하나 없는데 끝없는 바름의 질주

 

쓸쓸함이 자라서 죽음의 향을 마시는 외로움
긴 밤을 계절 속으로 짙게 물든 독주에 취해
참고 살았던 가슴을 타고 흐르는 눈물의 위로

 

눈가에 젖은 미치도록 사랑했던 쓸쓸한 모습
어둠 속에서 끝없이 응원하며 안아주던 용기
설움이 아픈 상처를 두드려도 살고 싶은 전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430건 40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6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4-14
325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4-13
3258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4-12
32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4-11
3256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4-01
325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4-01
3254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4-01
325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4-01
3252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3-26
3251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3-26
325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3-26
324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23
324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3-21
3247
길 잃은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3-17
324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3-16
324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3-15
324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3-15
324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3-13
324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10
324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08
324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3-07
323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3-06
323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3-03
323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3-02
323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3-01
323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3-01
323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29
323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27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2-24
323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